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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반도체 510조 투입

guest 2021-05-17 조회수 6,895

초격차 승부수…K반도체 510조 투입

韓, 글로벌 반도체 전쟁 가세

삼성 "시스템반도체 171조 투자"
하이닉스 "파운드리 생산 2배로"
정부, 세액공제·인력육성 뒷받침


< ‘반도체 강국’ 자부심 >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3라인 건설현장에서 열린 ‘K반도체 육성전략’ 발표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, 이현덕 원익IPS 사장,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,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(사장), 문 대통령, 이재명 경기지사,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,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(사장),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, 오세정 서울대 총장. /허문찬 기자

문재인 대통령이 13일 “한반도 중심에 세계 최고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 한국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겠다는 공식 선언이다.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10년간 총 51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, 정부는 세제·금융 지원, 규제 완화 등으로 뒷받침하는 ‘민관 합동 전략’이 본격 추진된다.

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3공장 건설현장에서 열린 ‘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’에서 “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”며 이같이 말했다. 문 대통령은 “민관이 힘을 모은 ‘K반도체 전략’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파도를 넘어설 것”이라고 약속했다.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