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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, 평택에 반도체 공장 세 곳 더 짓는다

관리자 2020-08-04 조회수 1,799

삼성전자, 평택에 반도체 공장 세 곳 더 짓는다     

향후 5년간 4,5,6공장 추진
"하루 25만t 공업용수 필요"
평택시에 추가 공급 요청​


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에 반도체 공장 6개를 가동한다. 2017년 준공한 평택 1기와 내년 가동을 앞둔 2기, 기초공사에 들어간 3기에 이어 앞으로 5년간 반도체 공장 3개를 더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평택시에 알렸다. 하루 25만t에 달하는 공업용수를 추가로 공급해 달라고도 요청했다.


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시에 “반도체 4·5·6기 공장을 착공할 것”이란 계획을 알렸다. 또 “2025년까지 하루 25만t의 공업용수가 추가로 필요하니 공급 방안을 마련해달라”고 요청했다. 2025년까지 적어도 2~3개 공장이 추가 가동될 것으로 보고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물 확보를 요청한 것이다.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은 하루 22만t의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. 


평택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의 핵심 생산기지로 꼽히는 곳이다. 삼성전자는 2012년 축구장 500개 크기인 392만7912㎡ 규모 평택 고덕산업단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. 2017년 1기 공장을 준공했다. 이곳에선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 중이다. 건설 중인 2기 공장엔 파운드리(반도체 수탁생산)와 메모리 생산 라인이 함께 들어선다. 반도체 공장 한 기에 약 30조원의 자금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는 100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평택 공장 추가 건설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.